"넘어지면 일어나는 게 우선!"
"세상을 얼마 살지도 않은 애가 그런 말을…"
이 언니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
근-본 그 자체.
그림체가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.
중독성 있어서 무한 재생 각이다.
“지루하다는 단어는 내 삶과 가장 거리가 있는 단어”
요리 못하면 어때, 피겨의 역사인데?
결혼 이후 첫 공동 스케줄!
마인드가 너무 멋지다.
이것은 거의 에너지 모이 수준....
맞는 말 대잔치.
‘네가 조금만 더 말랐어도 더 점프를 잘하거나 빨리 돌았을 거다.’
카밀라 발리예바 곁에 참된 어른은 없었다.
피겨 장군 나가신다. 길을 비켜라.
이번에도 침묵 해설.
카밀라 발리예바와 같은 코치다.
올림픽같이 큰 경기에서 바지를 입는 여자 선수는 드물다.
클린 연기 보여준 자랑스러운 김예림 선수!
마, 이게 엄마의 랜선 응원이다.